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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국민지원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 희망되길 기대"

아주경제 박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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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준비 순항
6일부터 온라인, ·13일부터 오프라인 접수...1인당 25만원 지급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2일 코로나 상생지원금 지급과 관련, "국민지원금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많은 시민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날 윤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서민생계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절차를 오는 6일부터 시작한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윤 시장은 지급대상은 안산시 인구의 87.6%인 58만6757명으로, 올해 6월 세대별 건강보험료 기준 전국 하위 80%에 해당하는 인원이라고 귀띔한다.

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9억원 이상 고액자산가와 금융소득 2000만원 초과자는 제외된다.

국민지원금은 1인당 25만원씩 지급되며,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고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또 일정 조건을 갖추면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는 게 윤 시장의 전언이다.

국민지원금 수령 방법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안산화폐 다온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 6일부터 본인 소유 카드사 홈페이지,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경기지역화폐 앱 등으로 신청 가능하다. 또 오프라인에서는 13일부터 카드사 연계 은행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수령할 수 있다.



수령한 국민지원금은 안산화폐 다온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올 12월 31일까지로, 미사용액은 이월되거나 환불되지 않는다고 윤 시장은 설명한다.

윤 시장은 원활한 준비를 위해 전담TF를 구성하고 관내 25개 동에 별도 접수창구를 마련, 보조인력 81명을 채용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원활한 지급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시에 많은 사람이 몰릴 것에 대비, 신청 첫째 주는 출생년도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해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윤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국민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산) 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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