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文 대통령 北선물 풍산개 새끼 이름 공개, 아름·다운·강산

파이낸셜뉴스 홍창기
원문보기
어제 1일 페이스북에서 이름 공개
7마리 이름 아름·다운·강산·봄·여름·가을·겨울
희망하는 지자체 있다면 두 마리씩 분양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달 29일 청와대 관저 앞 마당에서 풍산개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달 29일 청와대 관저 앞 마당에서 풍산개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가 낳은 새끼 7마리의 이름을 공개했다. 또 문 대통령은 희망하는 지자체들이 있다면 풍산개 새끼를 두 마리씩 분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오늘 2일 문 대통령의 페이스북을 보면 문 대통령은 "석달 전 '마루'와 '곰이' 사이에서 태어난 풍산개 새끼 7마리가 모두 튼튼하게 자랐다"고 적었다.

지난 7월 문 대통령이 원래 데리고 있던 풍산개 '마루'와 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 위원장으로부터 선물받은 '곰이' 사이에서 새끼 7마리가 태어난 것이다.

이어 문 대통령은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의견에 따라 (풍산개 새끼)의 이름을 '아름', '다운',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지었다"며 "가장 귀엽고 활발할 때다"고 했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7월3일 '마루'와 '곰이'가 새끼를 낳았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당시 SNS에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가 원래 데리고 있던 풍산개 '마루'와 사이에 새끼 7마리를 낳았다. 이제 4주 됐다"며 "모두 건강하게 자라 벌써 이유식을 먹기 시작했는데 난산으로 태어난 한 마리가 아직 잘 먹지 않아 따로 우유를 조금씩 먹이고 있다"면서 직접 우유 먹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또 "7마리나 되니 이름 짓기가 쉽지 않다"고 적었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이 선물해 준 풍산개 새끼들과 청와대 관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이 선물해 준 풍산개 새끼들과 청와대 관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북한 #새끼 #풍산개 #문재인지지율 #문재인임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