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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게임회사까지 인수...끝없는 M&A 욕심

조선일보 설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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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터넷기업 야후가 게임플랫폼 회사인 플레이어스케일을 인수했다고 23일(현지시각) 밝혔다. 야후는 최근 마이크로블로깅 사이트 텀블러를 인수한 데 이어 또다시 유망 벤처기업을 사들였다.

플레이어스케일의 구체적인 인수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플레이어스케일은 2011년에 설립돼 현재 전 세계 1억5000만명이 사용하는 게임의 플랫폼을 제공중이다.

야후가 플레이어스케일의 서비스를 어떻게 자사 사업에 접목시킬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야후의 플레이어스케일 인수는 지난해 마리사 메이어가 최고경영자(CEO)에 부임한 후 열두번째로 진행된 M&A다. 일각에서는 메이어 CEO의 공격적인 M&A가 섣부른 판단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설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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