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청와대가 자영업자 단체들을 만나 고강도 방역 조치에 따른 애로사항을 듣고 '위드 코로나' 전환 요구를 수렴했다.
1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인태연 자영업비서관은 지난달 27일 청와대에서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한국코인노래방협회 등 자영업자 관련 단체 관계자들을 면담했다.
단체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위드 코로나'로의 방역체계 전환과 거리두기 단계 완화 제안 등을 담은 의견서를 인 비서관 등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 자리에서 위드 코로나 문제가 심도있게 논의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자영업자 관련 단체 관계자들은 최근 청와대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진행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위드 코로나 관련 정책 결정은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이 아주 과학적이고 치밀하게, 세밀하게 해야 될 문제"라며 "아마 어제는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는 들었을 수 있으나, 그게 관련된 정책으로 결정되는 단계는 아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