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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유망주의 1군 데뷔 첫 타석, 폭우로 경기 중단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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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키움 더블헤더 1차전이 비로 중단됐다.

7-1로 크게 앞선 삼성의 7회말 공격. 선두 타자 김지찬이 우전 안타로 누상에 나갔다. 박승규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김상수가 좌전 안타를 때려 1사 1,2루 상승세를 이어갔다.

박해민은 풀카운트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호세 피렐라 대신 이태훈이 타석에 들어섰다.

광주동성고-홍익대 출신 이태훈은 퓨처스리그 타율 2할9푼2리(219타수 64안타) 9홈런 52타점 24득점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 중이다. 확대 엔트리에 맞춰 1군 승격 기회를 얻었다.

1군 데뷔 첫 타석. 이태훈은 볼카운트 2B-1S에서 폭우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면서 덕아웃으로 향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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