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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사장에 판소리전문가 유영대 前 고려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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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유영대 재단법인 국악방송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문체부)© 뉴스1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유영대 재단법인 국악방송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문체부)©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국악방송 사장에 유영대 전(前) 고려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임기인 2022년 9월1일까지다.

유영대 신임 사장은 고려대 한국학과 교수를 지낸 국문학자이자 판소리 전문가이다. 그는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원, 국립중앙극장 창극단 예술감독, 판소리학회 회장 등을 지낸 바 있다.

국악방송은 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을 위해 설립됐으며 2019년 12월 국악방송TV를 개국했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유영대 사장이 그동안 국악계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국악방송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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