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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 발효…정부 "한미동맹 강화 기여할 것"

아시아경제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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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정부가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이 1일 발효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달 31일 국회 제1차 본회의에서 비준동의를 얻은 후, 한·미 양국이 발효에 필요한 국내절차가 완료되었음을 상호 통보함에 따른 것"이라며 "협정의 이행약정도 동시에 발효됐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는 올해 방위비 분담금을 13.9% 오른 1조1833억원으로 하고, 매년 국방비 증가율만큼 방위비를 인상하는 내용의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비준동의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외교부는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은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을 제공하고, 한·미 동맹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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