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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전환

아시아경제 부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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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위메이드가 계열사 위메이드맥스를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위메이드맥스를 성공한 게임 개발사 인수합병(M&A)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계열사 라이트컨과 조이스튜디오가 개발하는 모든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조이스튜디오는 SF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라이즈 오브 스타즈'에 블록체인 기술을 탑재해 연내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트컨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신작 역할수행게임(RPG) 게임 '프로젝트G'를 내년 글로벌 출시한다.

위메이드는 지난달 글로벌 출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4'에 대체불가토큰(NFT), 코인을 적용하는 등 블록체인 게임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길형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그룹의 방향성에 맞춰 위메이드맥스와 계열사에서 개발하는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며 "제2의 창업을 한다는 각오로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로의 체질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메이드맥스는 성공한 게임사의 M&A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위메이드맥스가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자리를 잡고 훌륭한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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