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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등판 앞두고 돌아온 스프링어, '3출루 활약'…성공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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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귀하신 몸' 조지 스프링어(3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스프링어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지난 15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16일 만에 무릎 부상을 털고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회 스프링어는 첫 타석에서 선발 크리스 엘리스를 상대했다. 초구를 공략했지만,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다음 타석에서 출루에 성공했다. 3회 2사 1루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 나갔다. 이후 스프링어는 도루에 성공하며 2루까지 진루했으나 마커스 시미언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6회 선두타자로 출격한 스프링어는 복귀 후 첫 안타를 신고했다. 바뀐 투수 마르코스 디플란의 2구째를 밀어쳐 우전 안타를 뽑았다. 이번엔 보 비솃의 적시타때 홈을 밟으며 득점을 올렸다. 7회에도 스프링어는 1사 2루에서 볼넷을 얻어냈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3점 홈런을 폭발, 재차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스프링어의 성적은 2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리드오프로 출격해 3차례 출루에 성공하며 제 몫을 해냈다. 시즌 타율은 0.269에서 0.272로 올랐다. 내달 1일에 열리는 류현진의 선발 등판 경기에서도 스프링어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한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공격의 물꼬를 튼 스프링어의 활약과 선발 로비 레이(7이닝 10탈삼진 2실점)의 호투에 힘입어 7-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69승 61패를 기록, 3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볼티모어(40승 90패)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사진=AP/연합뉴스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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