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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정홍원 선관위원장, 윤석열 규칙 만들려…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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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31일 정홍원 선관위원장을 향해 "윤석열 후보만을 위한 경선 규칙을 만들려 한다. 경선판을 깨겠다면 차라리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국회 소통관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하는 유 전 의원. /국회=이선화 기자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31일 정홍원 선관위원장을 향해 "윤석열 후보만을 위한 경선 규칙을 만들려 한다. 경선판을 깨겠다면 차라리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국회 소통관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하는 유 전 의원. /국회=이선화 기자


"역선택 방지 조항 넣는 순간 공정한 경선은 끝장"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31일 정홍원 선관위원장을 향해 "윤석열 후보만을 위한 경선 규칙을 만들려 한다. 경선판을 깨겠다면 차라리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선관위원장이 경선준비위원회와 최고위원회가 이미 확정한 경선 규칙을 멋대로 뜯어고쳐 역선택 방지 조항을 넣으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역선택 방지 조항을 넣는 순간 공정한 경선은 끝장"이라며, "2016년 총선에서 122석을 겨우 얻으며 여당을 민주당에 빼앗긴 이유는 당시 청와대의 지시대로 공천 전횡을 일삼던 이한구 공관위원장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정홍원 위원장은 제2의 이한구가 되려고 하느냐. 선관위가 특정 후보를 위한 불공정한 규칙을 만들 경우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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