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패럴림픽 男 탁구, 금·은·동 석권’에 文 대통령, “태극기 세 개가 동시에 올라가, 기쁘고 자랑”

세계일보
원문보기
“여러분 유니폼에 붙어있는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선전하는 여러분이 멋지다”
3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개인전(TT1)에서 주영대, 김현욱, 남기원이 나란히 금은동을 휩쓸었다. 시상식에서 공동 3위를 한 영국 국기와 태극기 3개가 나란히 올라가고 있다. 도쿄(일본)=뉴스1

3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개인전(TT1)에서 주영대, 김현욱, 남기원이 나란히 금은동을 휩쓸었다. 시상식에서 공동 3위를 한 영국 국기와 태극기 3개가 나란히 올라가고 있다. 도쿄(일본)=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2020 도쿄패럴림픽 남자 탁구 단식에서 한국 선수 3명이 금·은·동메달을 석권한 것에 대해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도쿄패럴림픽 탁구 경기장에는 태극기 세 개가 동시에 올라갔다”며 이렇게 적었다.

앞서 주영대는 이날 오후 도쿄패럴림픽 남자탁구 단식(스포츠등급 TT1·1체급) 결승에서 김현욱을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미 동메달을 확정한 남기원까지 더해 한국 선수 3명이 금·은·동메달을 차지, 시상식에는 태극기 3개가 나란히 펄럭였다. 패럴림픽 장애인탁구 한 등급에서 금, 은, 동메달을 싹쓸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사격 남자 10m 공기소총 동메달 리스트 박진호와, 탁구 남자 4체급 단식 은메달 리스트 김영선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


문 대통령은 “결승전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주영대, 김현욱 선수와 남기원 선수, 고도의 집중력을 보여준 박진호 선수와 세계 최정상의 기량을 발휘한 김영건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어 “시상식에 올라가는 태극기의 숫자가 중요하지 않다”면서 “여러분 유니폼에 붙어있는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선전하는 여러분이 멋지다. 국민들과 함께 늘 응원하겠다”고 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