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류현진 13승 도우미 될까…TOR 스프링어, 하루 먼저 지명타자로 복귀전

스포티비뉴스 고봉준 기자
원문보기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구단 역대 최대 규모인 6년 1억5000만 달러의 FA 계약을 통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었던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2)가 다시 돌아온다. 류현진(34)의 등판을 하루 앞두고 복귀전을 치른다.

스프링어는 31일(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출격한다.

보름 만의 복귀전이다. 스프링어는 15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수비 도중 왼쪽 발목을 다쳐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당초 회복이 늦어지면 9월이 돼서야 1군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예상도 있었지만, 쾌차 속도가 빨라져 이날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스프링어는 올 시즌 토론토의 아픈 손가락으로 통한다. 6년 1억5000만 달러라는 거액을 안고 이적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프링캠프에선 복사근을 다쳤고, 이후 허벅지와 무릎 부상이 생겼다.

부상만 없다면 활약을 펼치는 스프링어다. 스프링어는 무릎을 다치기 전까지 2주 연속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성적은 49경기 타율 0.269 16홈런 35타점 40득점으로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다. 자신의 이름값과도 거리가 먼 기록이다.

스프링어가 완전한 몸 상태로 돌아온다면, 이는 분명 류현진에게도 희소식이기도 하다. 더욱 화끈하게 타선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프링어는 9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류현진을 패전 위기에서 구해내는 3점홈런을 터뜨리는 등 도우미 노릇을 하기도 했다.

한편 류현진은 1일 볼티모어전에서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아메리칸리그 다승 공동선두 기록인 13승이 걸려있는 무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박서진 육아
    박서진 육아
  3. 3유재석 대상 소감
    유재석 대상 소감
  4. 4지상렬 신보람 결혼
    지상렬 신보람 결혼
  5. 5한중 관계 개선
    한중 관계 개선

스포티비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