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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文 한마디에 사라진 것들…일자리‧백신‧자영업자, 다음엔 언론”

조선일보 김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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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장성민 전 의원이 2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선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장성민 전 의원이 2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성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8일 광주‧전남지역 민심경청 투어 중 누군가에게 받은 글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분석한 글을 소개했다.

장성민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소위 민주당 텃밭이자 문 대통령의 지지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광주에서 이런 글을 받았기에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 ‘웃픈’(웃기고도 슬픈) 글을 페북에 올린다”라고 했다.

장성민 예비후보는 “문재인 한마디에 사라진 것들”이라며 아래와 같이 나열했다.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들겠습니다 → 저녁 먹을 돈이 사라짐

K방역 잘하고 있습니다 → 백신이 사라짐

일자리 상황판으로 일자리 챙기겠습니다 → 일자리가 사라짐


소득주도 성장 하겠습니다 → 소득이 사라짐

최저임금 올리겠습니다 → 최저임금 줄 사장님이 사라짐

주 52시간 노동시간 제한하겠습니다 → 노동 할 곳이 사라짐


탈원전 하고 재생에너지 개발 하겠습니다 → 전기가 사라짐

탄소중립 정책 하겠습니다 → 나무가 사라짐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하겠습니다 → 평화(안보)가 사라짐


저출산 해소하겠습니다 → 출산이 사라짐

카드 수수료 없애겠습니다 → 카드혜택이 사라짐

코로나 거리두기 하겠습니다 → 자영업자가 사라짐

버스공영제 하겠습니다 → 버스 노선이 없어짐

블라인드 채용 하겠습니다 → 채용이 사라짐

부동산 집값 잡겠습니다 → 살 집이 사라짐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가를 만들겠습니다 → 공정과 정의가 사라짐

한 번도 경험 못 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 두 번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짐

이어 장성민 예비후보는 “앞으로 사라질 것들”이라며 언론개혁으로 인해 언론, 의료법 개정으로 인해 수술 등이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장성민 예비후보는 지난 27일부터 광주‧전남지역 민심경청 투어 중이다. 장 예비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전략 브레인으로서 국민의 정부 시절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냈다.

[김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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