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이혜성은 머리를 높게 묶고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근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이혜성은 더 갸름해진 얼굴과 또렷한 팔 근육이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서는 휴대전화를 뭔가를 하면서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지었다. 이에 팬들은 “혜성님 찐웃음 이쁘십니다”, “너무 상큼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이혜성은 지난해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현재 ‘우리동네 클라쓰’, ‘벌거벗은 세계사’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