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산별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나 위원장은 "정부가 인력 확충과 공공의료 확충 요구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으면 예정대로 9월2일 오전 7시를 기해 전면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8.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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