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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차트 조작?...BTS "K-팝이라 타겟…문제 된다면 규정 바꿔라"

뉴시스 손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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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빌보드, 방탄소년단과 인터뷰 공개
올리비아 로드리고·두아 리파 팬들이 지적
빅히트뮤직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2021.08.24. (사진 = 빅히트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2021.08.24. (사진 = 빅히트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차트 조작설에 "K-팝이라 타겟이 된다"고 반박했다.

미국 빌보드가 26일(현지 시각) 공개한 BTS 인터뷰를 보면, 리더 RM은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나 두아 리파(Dua Lipa)의 팬들은 BTS 노래의 차트 1위를 두고 조작된 게 아니냐는 지적을 한다'는 질문에 "그런 의문도 제기할 수 있다고 본다(It’s a fair question)"면서도 "(문제가 된다면) 빌보드 내부에서 차트 1위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에 대해 의논하고 규칙을 변경하면 되지 않느냐"고 했다.

빌보드는 로드리고와 리파 팬들의 의견을 인용해 'BTS가 로드리고나 두파 등 경쟁 가수들보다 스트리밍수나 라디오 방송 횟수가 적은데도 차트 1위에 올랐다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팬들이 있다'는 내용에 관해 얘기했다. BTS는 곡 구매수와 다운로드 수에서 다른 가수를 앞서고 있다.

이에 RM은 "스트리밍이 순위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하는 건 빌보드에 달려있다"며 "우리가 보이그룹이고, K-팝 그룹이라 타겟이 되기 쉬운 것 같다"고 말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 신영재 대표는 '차트 조작설'에 "우리가 실제로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신 대표는 "BTS의 성공이 어떤 사람들에겐 의아할 수 있다"면서도 "다만 미국 시장은 다운로드만으로 쉽게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 곡의 임팩트가 여러가지로 나타났고, 그 성과가 자랑스럽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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