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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남부경찰서 설립 사정권…기재부 예타면제

파이낸셜뉴스 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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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파이낸셜뉴스 시흥=강근주 기자】 (가칭)시흥남부경찰서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돼 설립이 확정됐다. 시흥시는 앞으로 시흥남부경찰서 설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 이행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7일 시흥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8월24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시흥남부경찰서 설립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알렸고, 이에 따라 내년 정부 예산안에 사업예산이 반영될 전망이다.

시흥시는 작년 12월 인구 50만 대도시로 진입해 2021년 7월 기준 인구 56만명을 넘어섰고, 도시개발 및 택지개발 등으로 지속적인 인구유입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게다가 대규모 국가산업단지와 외국인 밀집지역이란 특수성까지 갖고 있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치안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시흥남부경찰서 설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올해 3월 ‘(가칭)시흥남부경찰서 설치 건의문’을 행정안전부장관과 경기남부경찰청장에 전달하고,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를 직접 방문해 시흥남부경찰서 설립 필요성을 설득하는 등 시흥남부경찰서 설립을 위해 적극행보를 보였다.

시민 역시 ‘시흥남부경찰서 유치추진위원회’를 조직해 (가칭)시흥남부경찰서 유치 3만 명 시민 서명지를 경기남부경찰청장에 전달하는 등 시흥남부경찰서 설립 운동을 선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가칭)시흥남부경찰서 설립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인한 설립 확정은 시와 시민이 함께 추진해온 노력과 염원이 일궈낸 결과라 더욱 기쁘고, 더 높은 수준의 치안 서비스로 시흥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따뜻하고 안전한 시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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