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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41조 대출·보증...국민지원금 9월 말까지 90%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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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40조 원이 넘는 대출과 보증을 공급하고, 손실보상도 10월 말 지급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전 국민 88%에 지급되는 국민지원금은 추석 전 지급을 시작해 9월 말까지 90%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오인석 기자 입니다.

[기자]
4차 코로나 확산이 본격화 하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추석 전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과 세제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먼저 국책은행과 시중은행 등을 통해 총 41조 원 수준의 신규 자금 대출·보증이 공급 됩니다.

대출이 37조 3천 억, 보증이 3조 4천 억으로 전년대비 2조 원 증가한 규모 입니다.


세제 지원으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되고, 사회보험료도 납부가 유예됩니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10∼12월분 전기·가스요금도 3개월 납부 유예되고, 6개월 분할 납부도 허용 됩니다.

손실보상법에 따른 7월 이후 소상공인 손실보상분은 10월 말 지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 국민의 약 88%가 1인당 25만 원씩 받는 국민지원금은 추석 전에 지급을 시작해 9월 말까지 90% 지급한다는 방침 입니다.

[홍남기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 개시, 근로·자녀장려금 당겨 지급, 서민금융진흥원에의 출연을 통한 서민금융 공급 확대 등도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정부는 소비 증가분의 10%를 환급하는 신용카드 캐시백도 10월 소비분부터 적용 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 달 중에는 비대면 외식 할인 쿠폰 사용이 재개됩니다.

외식 쿠폰은 배달앱을 통한 음식 주문에 할인해 주는 방식으로, 2만 원 이상 음식을 3번 주문할 경우, 4번째 주문할 때 1만 원을 환급해 줍니다.

정부는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와 무, 사과, 배 등 농산물 공급 규모를 평시 대비 2.4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달걀은 9월에도 1억 개를 수입하고, 소와 돼지고기는 국민지원금 지급에 따른 수요 확대 가능성을 감안해 공급량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YTN 오인석입니다.

YTN 오인석 (insukoh@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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