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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우동 전문점 마루가메제면 韓서 철수…불매운동 영향

연합뉴스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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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품 불매운동 캠페인[연합뉴스 자료사진]  2019.8.15

일본 제품 불매운동 캠페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9.8.15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의 우동 전문점인 마루가메제면이 한국에서 철수했다고 26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루가메제면은 2012년 서울에서 1호점을 열었고, 최대 12개 점포를 운영한 바 있다.

2019년 한국 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으로 실적이 악화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업 제한도 타격을 줬다고 한다.

사누키 우동 전문점인 마루가메제면은 이달 들어 남은 점포 3곳을 모두 폐쇄했다.

ho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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