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부산경찰청, "지난 밤 자영업자 차량시위 집시법 위반 내사 착수"

더팩트
원문보기
부산경찰청은 25일 밤 전국자영업비대위 주최 '불법 차량 시위'에 참여한 관련자들에게 미신고 집회 혐의로 내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부산경찰청 제공.

부산경찰청은 25일 밤 전국자영업비대위 주최 '불법 차량 시위'에 참여한 관련자들에게 미신고 집회 혐의로 내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부산경찰청 제공.


비대위, "매일 1800명 이상 코로나 확진자 발생…효과 없는 정부 방역대책 재정립 요구"

[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부산경찰청은 25일 밤 전국자영업비대위 주최 '불법 차량 시위'에 참여한 관련자들에게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상 미신고 집회 혐의 등으로 내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 밤 11시30분쯤 부산 강서구 삼락생태공원 주차장에 집결했다.

이들은 매일 1800명이상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다는 것은 거리두기 조치가 효과가 없다며 효과도 없는 정부의 방역대책은 자영업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것이다고 전하며 방역수칙 재정립을 요구했다.

이어 비대위는 동서고가로를 지나 부산시청까지 차량 행진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자진해산명령 2회와 해산명령 5회를 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시위는 집결 자체가 불법이고 사전조치로 6개 중대를 배치해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안내와 검문을 실시했다"며 "그럼에도 차량 행진을 강행한 것은 불법이다"이라고 전했다.


현재 부산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1인 시위를 제회한 모든 집회가 금지되고 있다.

이에 경찰은 이번 차량 시위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고 채증자료를 분석해 관련자에 대해 신속히 출석을 요구할 방침이다.

경찰은 전날 차량 시위 집결지인 삼락생태공원에 77대의 차량이 모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비대위는 지난달 14일과 15일에 서울 도심에서 차량 시위를 가진에 이어 오는 26일 밤 경남지역에서도 차량 시위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hcmedia@tf.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2. 2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3. 3관봉권 폐기 의혹
    관봉권 폐기 의혹
  4. 4서울 버스 파업
    서울 버스 파업
  5. 5문채원 러블리 잡도리
    문채원 러블리 잡도리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