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 가족이 26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명예시민증 수여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방탄소년단 포스터를 전달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1.8.26/뉴스1phonalist@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