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양산 사저 공사 현장 |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시는 하북면 신평지구 일대에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평지구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신규 사저와 1.5㎞가량 떨어진 곳으로 국내 유명 사찰인 통도사 주변 주택과 상가가 위치한 곳이다.
사업명은 '신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안)'으로 대상지는 하북면 순지리 신평마을 일대 21만7천613㎡다.
시는 국비와 시비 등 250억원을 투입해 통도사와 인근 하북면 신평지구 일대 도시 재생을 목표로 한다.
신평마을과 통도사를 연계한 힐링센터 조성, 신평시장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양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한 비대면 주민 공청회를 열어 내달 1일까지 지역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후 9월 말∼10월 초께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공모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내년에 착공해 오는 2026년께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민선 7기 양산시정 공약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기지구 등 4곳의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김일권 양산시장도 지난달 30일 비공개로 진행된 '양산시·청와대 경호처·하북면민 정례 간담회'에서 "사저 공사와 관련 없이 예전부터 하북면 발전을 위해 준비한 도시재생사업이다"고 밝힌 바 있다.
김일권 양산시장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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