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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국지도 2차로 개량사업 예타 통과…'접근성 개선' 기대

연합뉴스 김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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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부전∼칠보 간 국지도 49호선 2차로 [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 부전∼칠보 간 국지도 49호선 2차로
[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숙원사업으로 꼽히는 부전∼칠보 간 국지도 49호선 2차로 개량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정읍 부전동에서 칠보면 시산리를 잇는 국지도는 총연장 10.92㎞의 2차선 도로로, 노선의 경제성, 정책성 등 종합평가(AHP) 결과가 0.5 이상으로 나왔다.

AHP 점수가 0.5 이상이면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본다.

시는 앞으로 사업비 1천80억 원(국비 720억 원·도비 360억 원)을 들여 좁은 차로와 도로 선형 개량에 나선다.

개량사업이 끝나면 무성서원과 내장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접근성과 안정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섭 시장은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만큼 하루빨리 착공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를 오가며 국가 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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