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봉양∼신림 4차로 확장 등 제천 도로사업 2건 예타 통과

연합뉴스 박재천
원문보기
(제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제천시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관련, 봉양∼신림 국도 5호선 4차로 확장, 수산∼청풍 국지도 82호선 선형개량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사업은 교통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다.

봉양∼신림 구간 위치도[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봉양∼신림 구간 위치도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봉양∼신림 구간은 원주와 단양 구간의 국도 5호선 중 유일하게 2차로로 남아 있는 곳으로 집중 호우시 상습 침수 지역이고, 2015년부터 5년간 9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배론성지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4차로 확장의 필요성이 대두했다.

이 구간(10.6km)을 4차로로 확포장하는데 1천798억원의 사업비가 든다.

수산∼청풍 간 도로는 1985년 충주댐이 건설되면서 지금 장소로 이설됐다.


수산∼청풍 구간 위치도[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산∼청풍 구간 위치도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부 5개면 주민이 제천 도심을 오가는 유일한 길이지만, 선형 불량에 따른 겨울철 노면 결빙으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2차로(9.8km) 선형개량 사업비는 942억원으로 책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상습 교통사고·침수 피해 해소, 주변 관광지 활성화, 산업 물류비용 절감,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예산을 적기에 확보해 사업이 조기에 추진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또럼 서기장 연임
    또럼 서기장 연임
  3. 3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4. 4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5. 5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