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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다음달 '김포→일본상공→제주' 관광비행 운항

연합뉴스 최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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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은 김포공항을 출발해 부산과 일본 상공을 비행한 뒤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국제선 겸 국내선 관광비행을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관광비행 항공편은 다음달 24일 낮 12시 45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오후 2시 5분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국제선 운항인 만큼 탑승객은 여권을 지참해야 하고, 기내 면세점과 김포공항 면세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에어서울도 다음달 17일 김포공항을 출발해 일본 상공을 비행하고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관광비행을 운항한다.

제주항공[089590]은 다음달 인천국제공항에서 2편, 김해공항에서 2편 총 4편의 국제관광비행을 운항한다.

다음달 11·18일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에서 출발해 다시 출발 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항공권 가격은 총액 운임 기준 9만3천400원부터다.


괌 관광청의 지원으로 4편의 관광비행 모두 괌 테마로 운항하며, 기내 이벤트를 통해 괌 여행 키트 등을 승객에게 증정한다.

p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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