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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착잡했다?

파이낸셜뉴스 홍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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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 이같이 밝혀
"문 대통령 가석방 결정에 관여안했다"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9일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국민청원' 도입 4주년을 맞아 국민청원에 직접 답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9일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국민청원' 도입 4주년을 맞아 국민청원에 직접 답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석방된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착잡했을 수 있다"고 했다.

오늘 25일 SBS 디지털 오리지널 '이슈블라'를 살펴보면 이 정무수석은 "문 대통령은 가석방 결정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짐작하건대 문 대통령에게 프리핸드(재량권)가 있었다면 가석방 심사위원회에 가서 입장을 내라고 했다면 가석방 반대 뜻을 낼 수도 있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 수석은 "대통령은 소신대로만 할 수 없는 자리이고 경제도 생각해야 한다"면서 "문 대통령은 가석방이 결정된 후 '찬반 입장을 모두 들었다'는 소회를 밝혔는데 이는 전적으로 문 대통령이 쓴 것이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연 비판과 관련, 이 수석은 "문 대통령이 초반에 서두르지 않았던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했다"면서도 "방역이 잘 돼 (백신) 확보가 늦은 면도 있다"고 했다.


그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과 관련, "조금 아쉽다"고 했다. 이어 "지금 제대로 평가받으면 한 50%는 나올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 수석은 "한국 정치사에서 지지율 40%를 받으면서 박수받으면서 떠나는 대통령이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며 "그렇게 된다면 특히 정무수석으로서는 큰 영광이다. 해보고 싶은 열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광복절 가석방으로 풀려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3일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사진=뉴스1

광복절 가석방으로 풀려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3일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사진=뉴스1


#문재인 #삼성전자 #이재용 #이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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