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박범계 "이재용 가석방, 청와대 보고 없었다"

연합뉴스 고동욱
원문보기
"일상적 경영참여 아니더라도 백신·반도체 기여할 부분 있어"
대화나누는 법원행정처장 법무장관 헌재 사무처장(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김상환 법원행정처장(왼쪽부터), 박범계 법무장관,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전체회의 개의를 기다리며 대화하고 있다.  2021.8.24 zjin@yna.co.kr

대화나누는 법원행정처장 법무장관 헌재 사무처장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김상환 법원행정처장(왼쪽부터), 박범계 법무장관,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전체회의 개의를 기다리며 대화하고 있다. 2021.8.24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강민경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2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과 관련해 "청와대에 보고한 바 없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의 질의에 "청와대와 가석방에 관해 구체적인 협의(한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국익을 위한 선택으로 받아들이며 국민들께서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발표한 것을 참작하지 않으셨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박 장관은 이 부회장의 취업제한 위반 여부와 관련해서는 "일률적으로 취업이다, 아니다 확정해 말할 수는 없다"며 "취업 여부를 판단하는 데 비상근, 무보수, 미등기란 점이 중요하게 고려될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익의 관점에서 이 부회장이 취업으로 볼 수 있는 일상적 경영 참여가 아니더라도 백신 문제, 반도체 문제에 기여할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sncwo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수정 모친상 비보
    임수정 모친상 비보
  2. 2정유미 검사장 강등 기각
    정유미 검사장 강등 기각
  3. 3이정효 갤럭시
    이정효 갤럭시
  4. 4판사 이한영 드라마
    판사 이한영 드라마
  5. 5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