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파주 운정신도시에 '부르면 오는' 시내버스 운행한다

이데일리 정재훈
원문보기
市, 경기도형수요응답버스(DRT)사업 선정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시가 시민들이 부르면 어디든 찾아오는 ‘수요응답버스(Demand Responsive Transport, 이하 DRT)’를 도입한다.

경기 파주시는 경기도가 시행하는 ‘경기도형 수요응답버스(DRT)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운정신도시 전경.(사진=파주시 제공)

운정신도시 전경.(사진=파주시 제공)


DRT는 어플리케이션에 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하면 실시간으로 최적의 노선을 만들어 운행하는 대중교통수단으로 지난 7월 경기도가 각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에 운정3지구를 중심으로 DRT를 운행하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운정3지구는 조성 초기 대중교통이 부족한 반면 입주에 따른 시민들의 이동 욕구가 높은 지역으로 시는 출·퇴근과 등·하교는 물론, 마트·병원 등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정 1·2지구와 교하지구를 잇는 DRT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파주 DRT는 기존의 택시형 DRT와 달리 지하철과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다른 대중교통으로 환승할 수 있는 대중교통형태로 운영할 예정으로 시는 대화역과 운정 1·2지구를 연계하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다.

최종환 시장은 “DRT사업은 지역 내 접근성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광역버스 신설, 최초의 마을버스 준공영제 등에 이어 새롭고 다양한 정책으로 대중교통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전 총리 빈소
    이해찬 전 총리 빈소
  2. 2소노 봄 농구
    소노 봄 농구
  3. 3맨유 도르구 햄스트링
    맨유 도르구 햄스트링
  4. 4광주 전남 행정통합
    광주 전남 행정통합
  5. 5비트코인 전망
    비트코인 전망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