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유승민 "이준석 체제 무너지면 野 필패…대표 흔들기 멈춰야"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22일 이준석 당대표를 둘러싼 최근 당내 갈등과 관련 "이 대표를 흔들기하는 세력들은 이제 제발 그만하라"고 경고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홍대 인근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가진 뒤 취재진과 만나 "이 대표 체제가 무너지면 대선은 보나마나 이길 수 없다. 이것은 필패"라며 우려했다. 이 대표를 향해서도 "자중하고 말을 아껴라"고 꼬집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08.22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08.22 pangbin@newspim.com


그는 "당 대표와 당 지도부 흔들기를 그만해야 한다. 또 후보는 후보대로, 지도부는 지도부대로 각자의 역할에 충실한 모습으로 빨리 돌아가길 바란다"며 "이제 더 이상 당내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는 사람들은 (멈춰야 한다.) 당원이나 국민들이 굉장히 불안해하고 걱정을 많이 하니 제발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거듭 촉구했다.

유 전 의원은 "2016년 총선 이후 정상적인 지도부 체제를 (국민의힘이) 가져본 적이 한 번도 없다. 계속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왔다"며 "이준석 대표 체제는 야당이 변화해 대선을 제대로 준비하라는 국민들의 여망이 담긴 것"이라고 봤다.

그는 "그런데 이 체제를 무너뜨리고 비대위로 간다는 것은 대선을 망치자는 이야기"라며 "지금 선출된 지도부에 대해서도 그러는데 선출되지 않은 지도부가 무슨 권위를 갖고 대선을 치를 수 있겠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대표 체제가 무너지면 이번 대선은 물 건너간다. 이런 생각을 다 하면서 이 대표 체제를 그만 흔들라고 강력히 경고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chojw@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국민의힘 당명 변경
    국민의힘 당명 변경
  2. 2블랙핑크 리사 골든글로브
    블랙핑크 리사 골든글로브
  3. 3김민재 뮌헨 잔류
    김민재 뮌헨 잔류
  4. 4서울 버스 파업 대책
    서울 버스 파업 대책
  5. 5울산 페드링요 영입
    울산 페드링요 영입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