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소속 민영삼 국민통합특보는 "정권교체 대업 완수를 위해 이준석 대표는 사퇴 후 유승민 캠프로 가서 본인 맘대로 하고 싶은 말 다 하든지, 대표직 유지하며 대선 때까지 묵언수행 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밝혔다.
민 특보는 22일 페이스북에 이같이 글을 섰다. 현재는 게시글을 삭제한 상황이다. 그는 "캠프와는 전혀 관계없이 제 개인적인 판단에서 단상을 올린 것이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 게시글을 닫았다"고 설명했다.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캠프간 갈등이 다시 재발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이 대표와 윤석열 캠프는 그동안 경선 일정 시작 전 토론회 추진 등과 관련해 갈등을 벌여왔다. 그 과정에서 윤석열 캠프 관계자가 "당대표 탄핵"을 거론해 이 대표가 분노하는 일도 있었다.
= 민영삼 윤석열 캠프 국민통합특보. 2018.8.8/뉴스1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소속 민영삼 국민통합특보는 "정권교체 대업 완수를 위해 이준석 대표는 사퇴 후 유승민 캠프로 가서 본인 맘대로 하고 싶은 말 다 하든지, 대표직 유지하며 대선 때까지 묵언수행 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밝혔다.
민 특보는 22일 페이스북에 이같이 글을 섰다. 현재는 게시글을 삭제한 상황이다. 그는 "캠프와는 전혀 관계없이 제 개인적인 판단에서 단상을 올린 것이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 게시글을 닫았다"고 설명했다.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캠프간 갈등이 다시 재발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이 대표와 윤석열 캠프는 그동안 경선 일정 시작 전 토론회 추진 등과 관련해 갈등을 벌여왔다. 그 과정에서 윤석열 캠프 관계자가 "당대표 탄핵"을 거론해 이 대표가 분노하는 일도 있었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 21일 MBC라디오 '정치인싸'에 나와 "(경선)버스에 앉았더니 운전대가 없다. (버스) 밖에다 페인트로 낙서하고, 의자도 다 부수는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던 바 있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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