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文 대통령 "50% 국민 백신접종…추석 전 70% 1차 접종"

머니투데이 김평화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국민청원’ 도입 4주년을 맞아 국민청원에 직접 답변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1.8.19/뉴스1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국민청원’ 도입 4주년을 맞아 국민청원에 직접 답변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1.8.19/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50%가 넘는 국민들이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며 "이 추세대로라면 추석 전에 전국민의 70%가 1차 접종을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SNS를 통해 "2차 접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며 "예상보다 빠른 진도"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의료진의 헌신 덕분"이라며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국내 코로나19(CO VID0-19) 백신 접종률이 50%를 넘어섰다.

문 대통령은 "이 추세대로라면 추석 전에 전국민의 70%가 1차 접종을 마치고, 9월말까지 2차 접종도 50%에 육박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들께서 예약과 접종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 주신다면, 그만큼 일상회복의 시간도 앞당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9주 연속으로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률이 높은 나라들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나라도 속출하고 있다"며 "우리도 코로나 확산세가 쉽사리 꺾이지 않아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하지만, '빠르게 검사하고 빠르게 치료하는' K방역을 유지하면서 주요국가들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와 치명률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민 모두가 지치고 고통받고 있지만, 방역을 접종률의 제고와 연결시켜 반드시 확산세를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래서 더욱 더 방역과 접종에 힘을 모아야 하겠다"며 "정부는 접종률을 빠르게 높여 나가면서 방역과 일상, 민생과 경제가 조화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평화 기자 peace@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