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하태경, 서병수 경준위원장 사퇴에 "살신성인 경의…갈등 끝내자"

머니투데이 김태현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사진=이기범 기자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사진=이기범 기자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하태경 의원은 국민의힘 서병수 경선준비위원회(이하 경준위) 위원장 사퇴에 대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용단을 내린 서 위원장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당내 갈등은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서 위원장이 당내 갈등을 종식하기 위해 사퇴를 했다. 안타깝다"며 "서 위원장의 사퇴로 이제 당내 갈등은 끝내야 한다. 각 후보들과 최고위원들도 새로운 분란거리를 만들지 맙시다"라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이날 "공정성과 객관성에 대해 의심을 받는 그런 처지에 대해 상당히 자괴감을 느낀다"며 "오늘부로 경준위원장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현재 거론되고 있는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직도 맡지 않겠다고 했다.

하 의원이 서 위원장의 사퇴를 당내 갈등 종식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힌 이유는 서 위원장을 둘러싼 공정성과 객관성 논란 때문이다.

서 위원장은 대선 예비후보 토론회 개최 등을 두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 일부 후보와 마찰을 빚었다. 일각에서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서 위원장을 선관위 위원장까지 앉히려 한다면 당내 경준위와 후보 간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

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2. 2서울 버스 파업
    서울 버스 파업
  3. 3관봉권 폐기 의혹
    관봉권 폐기 의혹
  4. 4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5. 5아기가 생겼어요
    아기가 생겼어요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