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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G 선언 英·獨 서명거부에…靑 "개도국과 선진국 사이 절충점 때문"

아시아경제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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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지난 5월말 열렸던 P4G 서울회의에서 마련된 '서울선언'에 영국과 독일 등 7개국이 서명을 거부했다는 보도와 관련, 청와대가 "개도국과 선진국 사이 절충점을 찾은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답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9일 취재진들의 질의에 답해 "P4G는 중견국·개도국 위주 협의체"라며 "중견국·개도국에 중점을 두어서 선언문을 발표하다 보면 선진국은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할 수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일부 언론에서 지난 P4G 서울회의에 영국, 독일 등 7개 국가가 서울선언에 서명을 거부했다고 보도한 데 따른 답변이다.

이 관계자는 "저희가 선진국 기준을 따르면 중견국·개도국들이 서명을 안 할 수 있다"며 "그래서 개도국과 선진국 사이 절충점을 찾은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덧붙였다.

여야정 상설협의체가 난관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국회 상황이, 각 정당들의 상황이 녹록치 않은 면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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