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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19금 노출, 처음이 아니었네?

헤럴드경제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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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가슴 노출 사고로 곤욕을 치른 가운데, 과거 그의 누드 화보가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란다 커 19금 노출, 처음이 아니었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미란다 커의 과거 누드화보 일부를 담은 것으로, 화보에서 미란다 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과감한 포즈로 섹시미를 뽐냈다.

앞서 미란다 커는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화보 촬영을 준비하던 중 갑자기 불어 온 바람 탓에 블랙 원피스 상의가 내려가는 사고를 당했다. 갑작스러운 노출 사고에도 미란다 커는 당황하기보다 미소를 지으며 옷을 추스르는 여유를 보였다.



미란다 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빅토리아 시크릿 뮤즈였던 이유를 알겠네”, “미란다 커 과거 노출 사진 수위가 높았네”, “미란다 커 몸매는 세계 최고인 듯”, “미란다 커 애엄마 맞나 싶을 정도의 미모”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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