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청소년 성착취물에 불법 촬영물 제작까지···45명 무더기 '검거'

노컷뉴스 전북CBS 송승민 기자
원문보기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하는 등 사이버 성폭력을 저지른 45명이 집중단속을 벌인 경찰에 검거됐다.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올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자와 불법 성영상물 판매자 등 사이버 성폭력 사범 45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5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경찰은 SNS 오픈채팅방에서 미성년인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신체 사진을 전송받은 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30대 A씨를 검거해 구속하기도 했다.

유형별로 아동 성착취물 제작·유포가 29명으로 가장 많았고, 불법 성영상물 유포가 10명, 불법 촬영물 제작이 4명으로 뒤를 이었다.

경찰은 피해자 심리 보호를 위해 신변 보호는 물론 디지털성범죄 전문 상담소까지 적극적으로 연계하는 등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다하고 있다.

전북경찰청 김광수 사이버범죄수사대장은 "빠르게 증가하는 사이버 성폭력은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 하는 범죄"라며 "사이버상의 모든 불법행위의 접촉과 흔적을 추적, 불법 행위자를 검거하여 엄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2. 2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3. 3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4. 4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5. 5후쿠시마 원전 재가동
    후쿠시마 원전 재가동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