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김기현 "與 언론재갈법 처리 시도, 언론중재법은 현대판 분서갱유"

뉴스1
원문보기

"김의겸 안건조정위 배정해 국회선진화법 무력화"

"행동대원 한수원 사장만 기소한 건 꼬리 자리기"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1.8.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1.8.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과 관련, "언론중재법은 현대판 분서갱유"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가짜뉴스 피해 구조를 명목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언론을 장악하겠다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야당의 유일한 견제 방식인 안건조정위를 무력화하며 국회선진화법을 후진적으로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인물로, 민주당과 한 몸인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을 야당 몫이라며 안건조정위에 배정했는데, 국회 선진화법을 짓밟은 처사"라며 "기자 출신으로 공무원 사칭이 범죄인 줄도 모르는 사람을 통해 개정안을 통과시킨다는 것 자체가 난센스"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대검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과 관련,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배임·업무방해교사 혐의에 대해 불기소 권고를 한 것에 대해 "김오수 검찰총장이 검찰수사심의위라는 꼼수 카드로 기소를 가로막았다"며 "심의위에는 현직 민주당 의원의 부인도 포함돼 있는데 그 부인이 심의위에서 활약했다는 얘기도 있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행동대원에 불과한 한수원 사장만 기소하고 행동대장 격인 장관은 불기소한 것은 꼬리 자르기"라며 "월성원전 1호기 불법 조기폐쇄에 숨겨진 내막에 대해 반드시 법적인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yos547@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병헌 이민정 아들 영어
    이병헌 이민정 아들 영어
  2. 2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3. 3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4. 4김상식호 3-4위전
    김상식호 3-4위전
  5. 5토트넘 도르트문트 프랭크
    토트넘 도르트문트 프랭크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