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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방장관 경질론에 "거취문제 아는 바 없다"

연합뉴스 김범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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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론 제기된 서욱 국방부 장관공군에 이어 해군에서도 발생한 성추행 피해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치권을 중심으로 장관 경질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서욱 국방부 장관이 8월 17일 오전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질론 제기된 서욱 국방부 장관
공군에 이어 해군에서도 발생한 성추행 피해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치권을 중심으로 장관 경질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서욱 국방부 장관이 8월 17일 오전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청와대는 18일 공군에 이어 해군에서 성추행 피해 여중사 사망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서욱 국방부 장관 경질론이 제기되고 있는데 대해 "아는 바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서욱 장관에 대한 인사 조처가 이뤄질 가능성은 없느냐'는 질문에 "현재로서는 거취에 대해 알고 있거나 공유하고 있는 바는 없다"고 답했다.

또 이 관계자는 '한미연합훈련과 관련해 포착되는 북한의 군사적 움직임이 있느냐'는 질문에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계속 점검하고 만반의 대처를 하고 있을 것으로 안다"며 "다만 (북한의) 특이 동향에 대해 저희가 공유하고 있는 바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이 광복절인 지난 15일 독도를 방문한 것을 놓고 일본 정부가 외교채널을 통해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요구한 데 대해서도 이렇다 할 입장을 내지 않았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9월 유엔총회 참석 여부에 대해 "현재 공유할 수 있는 사안은 없다"며 "다만 9월에 유엔총회가 열리고, 참석을 해왔다는 관례를 고려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eom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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