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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저소득층에 추가로 국민지원금 1인당 1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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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등 1만2000여명, 이달 24일 일괄



전북 정읍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추가로 10만원씩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 뉴스1

전북 정읍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추가로 10만원씩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 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추가로 10만원씩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추가 지급이 되는 지원금으로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어 전액 국비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1년 8월31일 이전에 자격을 취득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 양육비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등이다. 정읍지역에서는 1만20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파악된다.

지급 금액은 1인당 10만원씩 1회 한시적으로 지급된다. 기초생활보장 생계·주거급여, 차상위장애인연금, 차상위 장애(아동) 수당, 아동 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로 일괄 지급된다.

다만, 계좌 확인이 필요한 기초생활보장 의료·교육 급여,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 차상위자활, 차상위계층 확인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이달 24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단, 계좌오류가 생기거나 이달 신규로 책정되는 법정 저소득층 등은 다음 달 15일까지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추가 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 대상자 중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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