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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한, 코로나19 확진…생활치료센터서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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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윤한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오늘(17일) YTN Star 취재에 따르면, 윤한(본명 전윤한)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

윤한은 올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데뷔를 함께 한 스톰프뮤직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했고, 최근 유니버설뮤직과 함께 수면음악 앨범 프로젝트의 첫번째 시리즈 '슬리핑 사이언스 : 더 슬립'(Sleeping Science : THE SLEEP)'을 발매했다.

수면음악 프로젝트의 두 번째 앨범은 오는 19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두 번째 앨범은 수면 자체보다는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인 문제들, 그로 인해 많은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정신과적인 질환을 안정시키는데에 초점을 맞췄다.

윤한은 "우울증이나 번아웃 증후군, 공황장애, 불안장애, 자살출동 등 많은 현대인들이 겪고 있을 수 있는 이런 문제들은 결국 우리 수면의 질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이번 앨범이 심신을 안정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고,나아가 사회와 현대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팬데믹 상황에 대해서는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이 상황은 정말 많은 무기력과 불안과 두려움에 빠지게 만들었다"며 "격리센터에서 며칠을 지내보니 솔직히 너무 막막하고 무서워졌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감정들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썼던 제 곡들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기도 하다"고 전했다.


올해는 지난 2010년 데뷔한 윤한의 데뷔 10주년이다. 홀로서기를 시작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쳐나가던 중 코로나19에 확진돼 안타까움을 더한다. 치료를 마친 뒤 보건 당국 지침에 따라 스케줄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한은 버클리 음악대학을 차석으로 졸업했으며 지난 2010년 '언터치드'(Untouched) 앨범으로 데뷔했다. 재즈, 팝 등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활동을 펼쳤으며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대중에게도 친밀도가 높은 아티스트다.

[사진= YTN Star DB]


YTN star 강내리 (nrk@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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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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