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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또 누드..비키니 팬티만 입고 가슴 위 빨간장미[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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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파격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7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상반신 누드 사진이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슴을 손으로 가린 채 속옷이나 상의를 하나도 입지 않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흰색 비키니 팬티만 입고 빨간색 부츠를 신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파격적인 자태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양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고개를 젖히는 등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또 빨간색 장미꽃 한 송이를 가슴에 올리는가 하면, 두태를 공개하는 포즈도 취했다. 탄탄한 몸매에 대한 자신감이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여러 차례 상반신 누드 셀카를 공개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지난 2008년부터 후견인으로 지명된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에게 자신의 삶을 통제했다며 지위 박탈을 법원에 요청했다. 최근 제이미 스피어스가 후견인 자리에서 물러나는데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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