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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 6개월만에 지역 감염자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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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권고



18일(현지시간)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코로나19 백신 1회분을 접종하고 있다. 2021.06.18 © AFP=뉴스1

18일(현지시간)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코로나19 백신 1회분을 접종하고 있다. 2021.06.18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에서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확진자 1명이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역 공중 보건당국은 성명을 통해 확진자 감염 경로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오클랜드 발생 확진 사례는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보건당국은 이날부터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없는 경우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뉴질랜드 정부는 강경하고 빠른 대응으로 자국내 코로나19를 사실상 종식시켰다고 보고 국경 봉쇄를 제외한 방역 지침은 해제한 상태였다.

로이터에 따르면 뉴질랜드는 코로나19 발발 이래 이날 기준 누적 확진자수 2500명, 누적 사망자수 26명을 기록했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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