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규모 7.2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아이티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면서 "긴급 구호를 위해 한국도 돕겠다"는 내용의 위로전을 보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아리엘 앙리 아이티 총리 앞으로 이같은 위로전을 송부했다고 밝혔다.
[레카이=AP/뉴시스] 14일(현지시간) 아이티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해 레카이에 있는 한 호텔이 무너진 모습이 보인다. 진앙은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125㎞ 떨어진 곳으로 지금까지 최소 227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으며 실종자 규모는 파악조차 되지 않았다. 피해 상황이 집계되지 않은 데다 여진도 이어져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2021.08.15. |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규모 7.2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아이티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면서 "긴급 구호를 위해 한국도 돕겠다"는 내용의 위로전을 보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아리엘 앙리 아이티 총리 앞으로 이같은 위로전을 송부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위로전을 통해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많은 아이티 국민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아이티 국민이 하나가 돼 조속한 수습과 복구가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 정부는 아이티의 긴급 구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 노력에 동참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이티에선 지난 14일(현지시간) 일어난 규모 7.2 강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1297명이 사망하는 등 40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앙리 총리는 지진 피해로 인한 인명 구조 및 수색 작업을 위해 한 달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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