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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려라. 청와대 문 열릴것이다?' 대선 재수생은

연합뉴스TV 백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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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려라. 청와대 문 열릴것이다?' 대선 재수생은

[앵커]

내년 3월 9일 열리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나설 예비 후보군 중 가장 여러 번 도전장을 내민 인물은 누가 될까요.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가 될 것 같은데요.

재수생도 많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한번 돌아봤습니다.


[기자]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통령 4수생이었습니다.

1971년 실시된 제7대 대통령 선거를 시작으로 3전 4기 끝에 제15대 대통령으로 당선됐습니다.


청와대의 문은 많이 두드린다고 열리는 게 결코 아니죠.

처음 도전장을 내민 이들에게는 더욱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대 대선에서 한 차례 낙선의 아픔을 맛본 뒤 19대 대선에서 청와대에 입성했고, 전임인 박근혜 전 대통령 역시 17대 대선에서 한나라당 경선 탈락을 거쳐 18대 대선을 통해 대통령으로 선출됐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대선은 첫 도전이었지만 서울시장으로 이름을 크게 알린 이후였습니다.

이번 20대 대선에서는 정의당의 심상정 의원이 네 번째 대선 도전 의지를 드러내 최장수생이 될 전망입니다.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정세균, 김두관 대선 경선 후보가 두 번째 대선 도전.

이낙연, 추미애, 박용진 후보는 모두 첫 번째 도전입니다.

국민의힘에서는 홍준표, 안상수 예비후보가 삼수생.

유승민, 원희룡, 김태호, 장성민 예비후보가 두 번째 도전에 나선 가운데 정치 초년생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지지율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한편 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격돌했던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후보가 모두 20대 대선에서도 출마 가능성이 있다는 것도 눈길을 끕니다.

지난 4·7 재보선 과정에서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최근 이를 거둬들이고 출마 검토 중입니다.

안 대표가 이번에 출마한다면 세 번째 도전이 됩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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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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