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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준석 옹호… "떼지어 당대표 흔드는 일 없어야"

머니투데이 서진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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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오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청년4.0포럼 초청 특강을 하고 있다. 2021.8.6/뉴스1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오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청년4.0포럼 초청 특강을 하고 있다. 2021.8.6/뉴스1


[the300]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떼지어 당 대표를 흔드는 일도 더이상 없어야 한다"며 재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옹호했다.

홍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 "경선 위원장은 당 지도부가 선임하고 결정하는 것"이라며 "일부 특정 두세 후보가 담합해 결정한 전례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수로 나선 두세 후보가 심판까지 결정하려 든다면 그 경선은 파멸을 가져올 것"이라며 "이 당은 공당이다. 자중들 하라"고 강조했다.

최근 경선준비위원회의 토론회 진행을 두고 이 대표에게 반기를 든 주자들을 재차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향후 경선 관련 인사권이 이 대표에게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대표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홍 의원은 국가 사정기관을 수사 기능에 집중하는 국가수사국 중심으로 개편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지금의 국수본을 경찰로부터 독립시켜 국가 수사국으로 개편하고, 미국식 FBI로 만들어 모든 수사 기능을 국가 수사국으로 통일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수처는 폐지 하고 검찰은 공소유지를 위한 보완수사 기능만 행사 하도록 할 것"이라며 "정권이 바뀔때 마다 정치검찰 때문에 그동안 대한민국이 얼마나 혼란스러웠냐. 사정기관을 검찰,국가수사국,경찰청으로 기능별로 배치하고 직급도 동등하게 하겠다"고 했다.

서진욱 기자 sj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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