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8월 15일 광복절. 류현진과 기쿠치 유세이가 '한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15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 지난 경기 ‘시즌 최악투’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AL 다승왕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류현진과 기쿠치의 한일 선발 맞대결로 화제를 모으는 토론토와 시애틀의 경기는 15일 오전 11시 10분부터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날 수 있다.
류현진은 지난 보스턴전에서 제구와 구속 부진으로 3⅔이닝 7실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경기를 치렀다. 타선의 활약으로 경기는 승리하여 패전은 면한 류현진은 "오늘 같은 모습은 다시 보이면 안된다"며 다음 경기 좋은 활약을 다짐했다.
시애틀은 메이저리그 전체 팀 타율 0.222로 최하위에 위치해 있지만 류현진이 지난 7월 2일 경기에서 4이닝 동안 5실점을 기록한 전적이 있어 방심할 수 없다. 류현진이 광복절에 '한일 선발 맞대결' 승리 소식을 전할지 주목된다.
한편 토론토와 시애틀은 현재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진출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진행 중이다. 와일드카드 진출권 자리에 위치한 보스턴에 토론토는 2게임차, 시애틀은 4.5게임차 뒤처져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승리가 꼭 필요한 경기에서 어느 팀이 승리를 차지하게 될까.
토론토의 류현진이 출전하는 경기들을 포함해 메이저리그 주요 경기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TV 중계는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시청 가능하다. 스포티비 프라임은 LG헬로비전, Skylife, 딜라이브, 서경방송은 물론 이후 더 많은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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