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12일 ‘디테일’에 강한 차기 대통령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서울대 사회과학대 학생들과 토크콘서트에서 "정치란 결국 이 대한민국을 어떤 나라로, 어떤 세상으로 만들 것이냐 하는 것에 본질이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게 정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 대통령이 나라가 어떻게 가야 하고 어떤 좋은 정책이 필요한지에 대해 본인은 잘 모르면서 좋은 사람이 한다고 하면 100% 실패한다고 본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사례로 들었다. 유 전 의원은 "문 대통령은 변호사만 하고 초선 국회의원 해서 정책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분이 주변 이야기만 듣고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이런 것들을 강행했다 나라가 굉장히 어려워졌다"며 "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은 경부고속도로 건설할 때 그 설계까지도 본인이 어느 정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디테일에 강한 지도자가 우리 시대에 당면한 문제, 성장이 잘 안 되고 일자리가 없고, 주택 문제, 양극화 문제, 인구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12일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학생들과 토크 콘서트들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
유 전 의원은 이날 서울대 사회과학대 학생들과 토크콘서트에서 "정치란 결국 이 대한민국을 어떤 나라로, 어떤 세상으로 만들 것이냐 하는 것에 본질이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게 정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 대통령이 나라가 어떻게 가야 하고 어떤 좋은 정책이 필요한지에 대해 본인은 잘 모르면서 좋은 사람이 한다고 하면 100% 실패한다고 본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사례로 들었다. 유 전 의원은 "문 대통령은 변호사만 하고 초선 국회의원 해서 정책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분이 주변 이야기만 듣고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이런 것들을 강행했다 나라가 굉장히 어려워졌다"며 "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은 경부고속도로 건설할 때 그 설계까지도 본인이 어느 정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디테일에 강한 지도자가 우리 시대에 당면한 문제, 성장이 잘 안 되고 일자리가 없고, 주택 문제, 양극화 문제, 인구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향후 정책 역량이 대선 판도를 바꿀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같은 경우 지지율이 높은데, 거품이라고 생각하고 꺼질 것이라고 본다"며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을 심판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 5년 동안 대한민국을 어떤 나라로 만들 것이냐가 더 중요하고, 국민도 이런 쪽에 눈에 가면 유승민을 다시 쳐다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 전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냈던 것과 관련해 "2018년 초에 최저임금 공약에 대해 중소기업들이 모인 자리에서 잘못됐다고 인정했다"면서도 "최저임금 제도는 경제 사정에 맞게 적절한 보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되면 문재인 정부의 실패를 교훈 삼아 최저임금의 인상 속도를 경제 상황에 맞게 조절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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