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광주시,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지급 준비 '착착'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조기선 기자
원문보기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3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시스템 구축상황 등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3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시스템 구축상황 등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3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시스템 구축상황 등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광주시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추경예산 편성과 전담TF 구성, 상생카드 제작, 보조인력 채용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지난달 24일 정부 추경을 통해 확정됐으며, 지원 금액은 1인당 25만원이다.

대상은 6월분 가구별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하위 80% 이하인 경우 해당되며,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는 특례기준이 적용된다.

광주시는 일정이 확정되는대로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광주상생카드 중 선택해 지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전체 시민의 90%에 해당되는 130만명 정도가 지급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소요 예산 3250억원의 20%인 650억원에 달하는 지방비 부담액을 시와 자치구가 분담하는 방안을 조속히 결정할 계획이다.

광주시청 제공

광주시청 제공


광주시청 제공
광주시는 이번 국민지원금은 개인별로 신청하고 지급하도록 되어 있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상생카드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하고 25만원권 상생카드 30만매를 특별 제작해줄 것을 광주은행에 요청했다.

아울러 관련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와 자치구에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TF를 구성했다.


특히 소득 하위 80%까지만 지원 대상이 되는 만큼 소득기준 경계에 있는 다수 시민들의 민원 발생을 고려해 광주시와 자치구에 전담 콜센터와 이의신청 처리반을 운영한다.

또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1~2명의 보조인력을 채용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상생카드 신청‧교부 관련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밖에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11만 3천명에 대해서는 1인당 10만원의 국민지원금을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24일 기존의 복지급여 계좌로 추가 지원한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3. 3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