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박범계 "'가석방' 이재용, 깊은 고뇌 필요할 것"

연합뉴스 송진원
원문보기
"취업제한 편의 요청 듣지 못해…고려한 바 없다"
출근길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박범계 장관(과천=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전 과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dj6635@yna.co.kr

출근길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박범계 장관
(과천=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전 과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12일 가석방을 하루 앞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본인의 깊은 고뇌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이 부회장의 가석방 결정에는 사회 감정이 참작됐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가석방 후 국정농단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한 깊은 성찰과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 공헌에 힘써달라는 취지로 해석된다.

박 장관은 이 부회장의 취업제한 문제와 관련해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자신에게 편의를 요청했다는 취지의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발언에 대해선 "어떤 말씀도 들은 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사면이나 가석방 관련해서 경제부총리는 물론 정부 당국자 누구로부터도 요청이나 이야기를 들은 바 없다. 그건 법무부 정책"이라며 "취업 승인은 고려한 바 없다"고 말했다.

s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