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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영끌족 '신용대출 금리 인상 예고에 이자폭탄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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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7월 은행권과 제2금융권을 아우른 전(全)금융권의 가계대출이 전월 대비 15조2000억원 급증했다. 한국은행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예고와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빚투'(빚내서 투자)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대출 흐름에 제동을 걸지는 못했다.

대출이 있는 30대의 경우 연소득의 약 2.7배, 은퇴자가 포함된 60대 이상은 2.5배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시작될 경우 이자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1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시중은행 대출창구의 모습. 2021.8.11/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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