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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지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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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등 3300여명 대상
합천군청 전경

합천군청 전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더욱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중위소득 88% 이하인 국민에게 지원하는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지원되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 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가족 등 3300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가구 대표 계좌로 지급된다.

현금 급여를 받는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급여 계좌로 오는 24일 일괄 지급되며, 그 외 대상자(의료, 교육, 차상위)는 19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계좌정보 확인을 거쳐 9월 15일까지 수시 지급할 예정이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저소득층에게 생활 안정 도모와 지역사회의 소비경제 여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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